스마트 시티 솔루션 마켓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사업

전 세계적으로 도시화에 따른 자원 및 인프라 부족, 교통 혼잡, 에너지 부족 등 각종 도시문제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시 인프라 확충 대신 기존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저비용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방식이 주목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성장 선도사업, 4차 산업혁명 관련 新기술의 성과 가시화를 위하여,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이 필수
따라서, ICT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백지상태 부지를 대상으로 장점을 살려 세계적 수준의 국가 시범도시 조성
- - 신기술 테스트베드 : 국가 시범도시를 플랫폼으로 다양한 미래기술이 접목될 수 있도록 지능형 인프라, 융합 신산업 서비스 등을 적극 반영
- - 도시문제 해결 및 신산업 창출 : 교통, 에너지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구현
- -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 : 도시계획 초기부터 민간참여 확대와 민관공동 사업 추진 및 백지상태의 장점을 살려 계획-설계-시공-입주 全단계에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참여

조성 과정은 물론 입주 이후에도 혁신을 거듭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품격의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고, 스마트시티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되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약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핵심가치

추진 전략

7대 혁신 서비스

모빌리티: 공유기반 교통수단 및 5G기반 교통 흐름 데이터의 인공지능(AI) 분석으로 교통을 최적화하여 이동시간과 비용 절감(스쿨존 안전시스템, 베리어프리시스템, 스마트파킹, 자동제어 가로등, Door to Door 서비스 등)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의료 시스템 및 스마트 임산연구 플랫폼 등 운영
교육: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현실-가상의 다양한 교육환경 제공
에너지와 환경: 청정에너지 생산 및 소비(전력거래)의 균형으로 에너지 자립 도모
거버넌스: 여론조사·민원창구 스마트앱, 시민위원회 시스템으로 대의 민주주의를 구현, 블록체인을 활용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 리빙랩·디지털 트윈 운영으로 도시문제 해결
문화와 쇼핑: 스마트앱으로 수요기반 문화공연 제공, 음식점·상점·공연시설 실시간 정보제공 스마트앱, 데이터 분석 시스템, 스마트결제·배송시스템, 세종코인 등
일자리: 스타트업·중소기업·대기업·글로벌 기업간 협업 및 공동작업 기회 제공, 시민 데이터에 대한 금전적 보상(코인)을 통한 기본소득 확보

추진 방안

도시디자인 차별화: 공유 자동차 기반도시, 용도 지역 없는 도시
혁신 경제 생태계 구축: 도시전체를 리빙랩으로 정기적 해커톤을 개최래 아이디어 발굴, 충청권역 산업단지별 특화 산업 연계 및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도시와 교차실증으로 스타트업의 성장기반 마련 및 고도화된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오프형 데이터 허브 및 도시데이터 분석센터 구축, 시범도시와 기존시가지 데이터 확보 분석, 디지털 트윈활용으로 최적 도시운영
시민과 공동체의 참여: 지역 공동체가 시민 통합APP 및 시민위원회 등을 도시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리빙랩을 활용한 시민주도 형 문제 해결

위치

세종시 합강리 일원

사업면적

2,741천㎡(83만평)

사업기간

‘17~’21

사업비

1조 4,876억

계획인구

22,585인

3대 특화 전략

추진 방안

사람 중심의 스마트 도시 디자인: 자연과 공존, 사람간 공감, 기술의 공유 컨셉으로 도시 디자인 조성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 계획단계부터 입주까지 시민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 참여 플랫폼 ‘스마트시티 1번가’를 운영
리빙랩 네트워크: 시민·사용자가 직접 혁신활동의 주체가 되는 공동체인 리빙랩 구축
R&D플러그인(Plug-in)도시: 도시에 필요한 R&D기술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하고, 혁신기술 적용성이 용이하도록 유연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플러그인 시티 조성
규제 샌드박스 도입: 스마트시티 新기술 도입, 지속가능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샌드박스 도입
개방형 빅데이터 도입: 민간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생성하여 공유하는 양방형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데이터마켓(Data Market)’제도 도입 및 운영
시민 체감형 혁신 기술: 스마트물관리, 스마트에너지, 스마트교통, 스마트안전, 생활·문화분야에서 기술을 통하여 다양한 서비스 제공

위치

부산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사업면적

11,770천㎡(약 356만평)

사업기간

‘12~’23

사업비

5조 4386억

계획인구

76,000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