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적 사회안전망을 활용하여 응급상황 시 사용자, 보호자, 경찰, 지역정부, 통신사가 상호 협력하여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 가능한 지능형 응급호출 서비스
1. 사회적 약자가 응급호출 (원클릭)
2.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 발신 보호자가 수신하면서 서버에 녹취 시작
3. 보호자가 아이의 현장 상황음 청취 신고할 상황이면 끊지 않고 수신중 *또는 #버튼을 눌러 신고
4. 보호자가 신고하면
- 지자체의 CCTV 센터로 위치정보 송신
- 경찰청 112 응급신고 센터로 현재 응급호출 전달(사회적약자, 보호자, 경찰 3자통화)
5. CCTV관제센터 해당위치 영상확인, 필요시 영상정보를 경찰로 송신 경찰은 영상을 참조하여 출동
응급호출 디바이스를 통하여 원클릭만으로 위급상황 응급호출, 지정된 보호자에게 위금상황 전달, 112응급상황 신고
모바일, IoT
보호자가 응급전화 수신 후 실제 응급상황으로 판단 시 통화 중 즉각적으로 응급기관(112)에 신고 단 1번의 터치만으로 사건 발생 위치 확인 및 신고 가능
대전광역시, 세종시, 인천시 계양구/서구/연수구/미추홀구, 경기도 오산시,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일산시, 충북 영동군, 부산 강서구, 서울시 마포구, 충북 청주시, 충남 서산시
위급상황 응급호출,"어린이, 여성, 사회적약자","피해자 신변보호,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