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정보’와 ‘장소성’을 가지는 원시데이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공간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한번의 클릭으로 관심지역 공간패턴를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관심지역(장소)을 격자(grid) 기반의 작은 공간단위(fine spatial resolution)로 특성화하여 식별·분류합니다.
비지도학습 기술이 적용되어 명시적으로 분류(라벨링)되지 않은 관심지역 패턴을 추출합니다.
*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이란 정확한 답이 없어도 기계가 자체적으로 데이터 속의 패턴을 찾아내고 의미를 추론하는 기술입니다.
1. 원시데이터의 로딩만으로 자동화된 마이닝 프로세스를 수행 합니다.
2. 코딩이나 공간데이터분석 경험이 없어도 코드 작성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사용자가 정의한 공간범위로 특성화 및 추세 분석결과를 제공합니다.
4.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도입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모든 위치를 통일된 방식으로 표시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격자주소 기반이므로, 연계를 위한 사용자의 노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지도학습AI, GIS, 머신러닝, 공간분석, 격자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