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을 앱을 통해 간단히 전산시스템에 등록하여 관리하는 시스템
- 배포된 앱을 통해 자전거(전동킥보드) 소유자가 직접 자신의 모빌리티를 간단히 등록
- 각 모빌리티는 차체에 음각된 차대번호와 등록시 부여된 일련번호(행정안전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번호체계)로 전산관리됨
- 등록된 모빌리티는 전국적으로 통합된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관리되어 도난발생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접속을 통해 신고 및 조회가능
- 지자체별 정기(비정기) 집계 및 통계 제공
- 자전거 등록증(전자) 자동 발급
- 개인별 맞춤형 운행기록 및 정비이력 관리기능
- 운행거리에 비례하는 운행포인트 지급 가능(적립된 운행포인트는 동네 자전거점에서 수리/정비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
- 개인별 운행기록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므로, 과속 또는 허용되지 않은 도로진입 등 위험운행 감지시 안전 계도(메시지)
- 등록된 모빌리티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내에서 회원간 자유로운 무료 중고 직거래 마켓 제공
앱, 모바일, IoT
- 주민센터를 방문할 필요없이 소유자 본인이 앱을 통해 간단히 직접 등록
- 입력을 최대한 간소화 : 자전거/전동킥보드 사진을 찍은 후, 차대번호 등 6가지 필수 항목을 입력하면 3분 이내 빠르고 간편한 등록 완료
- 등록후 타고 다니기만 하면, 포인트 지급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체감하는 시민만족도 향상 -> 자전거등록율 개선)
- 앱 기반의 시스템화 된 실시간 운행관리를 통해 개인이동수단의 효율적 관리 및 사고예방 등 사회적 비용 저감
- 자전거보험과 연동하면 손해율을 낮추는 대신 사고발생시 실질적인 보상범위 확대가능
- RFID가 내장된 단말을 활용한 클립방식의 거치대와 연동 가능(등록된 모빌리티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스테이션 제공)
자전거, 전동킥보드, 개인이동수단, 등록, 관리, 시스템, 앱, RFID
현재(2021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