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와 Big Data 기반의 ‘사용자 중심 차량과속경보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에 접근하는 차량(자율주행차량) 및 운전자에게 위험도를 경고하는 시스템. 제품설치 구간의 과거사고이력 정보, 노면상태 정보와 차량의 속도에 따른 위험 정도를 표출하여 구간 진입 전 차량속도를 미리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 ‘사용자 중심의 차량과속경보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로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동 가능한 제품이다.
1. 기술소개 3D 홍보동영상
https://youtu.be/mRdfOjWul44
2. 언론 보도내용(2022. 05. 10) SBS Biz 트렌드 스페셜
https://www.youtube.com/watch?v=n_2JaquYNas
1. 등록특허 기술 적용 - 제10-1826060호 (교통사고 예보시스템)
2. 디자인 특허 12건 적용
3. 모비우스 플랫폼 적용(IoT 글로벌 표준기술 oneM2M), 전자부품 연구원과 공동개발
4. oneM2M 기술이 적용된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 플랫폼과 연동 가능
1. 전자파(EMC) 인증완료
2. 방수방진(IP55) 인증완료
3.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GOOD DESIGN 수상(공공서비스분야)
4. ICT융합 품질인증 획득(과학기술정보통신부. TTA). 2020. 04월
5. GS인증(Good Sofrware / TTA) - 2020년 10월 8일 인증완료
6.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품 선정(2020.11.02 ~ 2023.06.29) - 2020년 11월 2일 선정
[기술 특징]
1. 제품이 설치될 곳의 과거 사고이력정보(TASS), 현재 노면상태정보(빙결, 젖음), 기상정보, 속도정보(레이다) 등을 장착된 센서로 취득하고
위험도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위험정도를 분석,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운전자(차량)에게 경고.
2. 주의, 경고, 위험 등 분석된 위험정도를 다양한 방법(문자, 숫자, 픽토그램, 애니메이션 등)으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전달
운전자가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체감(UX)하고 구간진입 전에 감속하여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
3. 스쿨존, 노인보후구역, 사고다발지역 등 시스템 설치 목적과 장소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센서 탈부착 가능.
4. 국내 최초 교통분야에서 모비우스(IoT 국제표준 oneM2M 적용)를 바탕으로 퀀텀게이트의 사용자중심 차량과속경보시스템인(UX-DFS)
QGATE를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공동 개발하였다.
5. 향후 추가 개발 될 제품은 자율주행차에게 근거리 무선통신을 통해 구간의 정보(위험도, 교통상황 등)를 전달할 예정.
[구체적인 기능]
1. 차량의 현재 속도 표출
2. 주의, 경고, 위험 등 위험정도를 문자, 숫자, 픽토그램,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게 표출
3. 장착된 센서에 의해 노면 상태(빙결, 젖음)와 속도정보(레이다)를 파악 제동거리 표출
4. 취득된 다양한 센서 정보와 분석된 위험도를 관제서버로 전송(빅데이타 분석)
5. 관내 교통혼잡도를 표시하는 VMS기능으로 활용
6. 기상청 기상정보 표출(온습도, 기압, 미세먼지 농도 등)
7. 긴급재난문자 표출
8.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동 가능
2020년 상반기 세종시 시범설치 예정
School Zone, IoT, Bigdata, Traffic Forecasting
즉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