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감지하는 적외선 IR ToF 센서’와 ‘스마트폰의 무선 신호를 감지하는 Wi-Fi 센서’를 기반으로, 다중 이용 건축물의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코로나19 대비 시설물 유동인구 붐빔도 분석에 사용되며, 재난 상황 시에는 효율적인 구조를 위한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 IoT 센서, LoRa 통신, GIS 연동
- 수요처 자체 분석 서버 구축 / 클라우드와 연계한 데이터 분석
- 다중 이용 건축물의 실내 유동인구 분석을 위한 IoT 센서 구축
- 실시간 유동인구 데이터 기반 시설물 안전 대응 통합관리체계 구축
- 실내 방문객 데이터 특성 분석 (공간 붐빔도, 재실 확인, 유동인구 추이, 체류 시간 등) 모니터링 플랫폼
- 재실 여부에 따른 건물 경비 체계 정리 등 스마트 빌딩 관리 솔루션 연계
- 코로나19, 실내 유동인구 공간 붐빔도 분석을 통한 거리두기 성과 측정
-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 플랫폼 (WEB, APP)
IoT, LoRa, 빅데이터, 머신러닝, People counting
KC인증
- 적외선 센서, CCTV, Wi-Fi 센서 등 기존 하나의 기술로 실내 유동인구를 산정하는 것과는 달리, 계측 정확도가 높은 두 가지 센서를 상호 보완적으로 융합하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유동인구 계측 정확도를 향상 시킴
- 고도화된 정확도로 실제 재난 상황 시 유동인구 이동 동선, 체류 장소 등 실시간 데이터와 연계하여 효율적인 구조 환경을 제공함
-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비용 절감을 야기
-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주요 다중 이용 건축물 및 국방시설, 지하철역, 도서관, 병원, 복합쇼핑몰 외 다수 구축 사례 보유
유동인구, 코로나19, IoT, 스마트빌딩관리, 실내,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문화관광축제
2019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