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스(LUCKISS)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 안전속도관리 솔루션’으로 과속위험지점 및 스쿨존 등 특정지점에서 스마트폰을 소지한 자전거·자동차 운전자에게 지점 통과속도를 알려주고 안전속도를 지킨 착한 운전자에게 혜택을 주어 과속을 예방하고 사망사고 감소와 더불어 자발적·능동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개발되었음.
-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지원 어플리케이션에 활용 가능(제한속도 준수율 제고)
※ 네이밍 : 안전속도를 지키면 행운이 찾아온다.(Keep In Safety Speed and Lucky)
- 과속위험지점 및 스쿨존 등 특정지점에서의 스마트 속도관리, 혜택부여를 통한 자발적·능동적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과속단속에 따른 예산절감 및 벌금부과에 따른 부작용 해소, ‘교통안전문화 개혁’을 위해 개발되었음.
- 정부 또는 경찰 및 지자체의 교통안전문화 개혁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지원 캠페인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 기대됨.
IoT
해당없음
■ 럭키스 솔루션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임시 설치된 ‘스피드로또’에 착안하여 개발된 것으로 국내외 유사한 사업사례는 없으며, 안전속도 준수자에게 다양한 혜택(보험료할인, 경품응모, 교환 및 기부활동 등)을 부여하여 자발적·능동적 안전속도 및 교통법규 준수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창달을 위한 캠페인 어플임. 과속단속카메라의 부분적 대체, 지점 통과속도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차량통행속도 조사비용 절감 등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장점1) 스마트 안전속도관리를 통한 자발적·능동적 교통법규 준수 문화 조성
- 과속시 벌금부과 등의 강제적 단속은 카메라 설치비용 과다, 운전자의 불만·불쾌·저항감 등으로 확산에 한계가 있음. 따라서 안전속도를 지킨 착한 운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여 자발적·능동적으로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를 통해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할 필요가 있음.
(장점2) 과속단속관련 예산 절감
- 과속단속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등 과속단속을 위한 시설의 추가 비용 절감
(장점3) 지점통행속도 빅데이터 수집 및 교통계획 및 정책수립에 활용
- 럭키스는 특정지점에서의 ‘지점통행속도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교통계획 및 정책수립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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