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필요하지 않은, 낮에 태양빛을 축척, 밤에 자체 발광 및 LED가 점등하도록 제작된 반사겸용 도로 분리 안전표지병으로서, 자동차 운전자는 물론 자전거및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이 도로의 분리선 및 안전지대를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하고, 차선 인식에 확실하게 도움줌으로서 교통안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하는스마트형 도로 안전표지 장치다.
(제품의 강점)
• 낮에 태양광흡수, 밤에 자체 야광, 자연 축광 방식
• 야간에 차량의 조명체로부터도 축광 가능
• 원형디자인으로 어떠한 위치에서도 도로 식별 용이
• PCE 본체와 결합된 스텐강 보호체로 인하여 30T이상의 중량을 견뎌내며 타이어의 마모 및 파손을 방지시키는데 도움준다
• 환경보호 – 전기가 필요없으며 태양빛을 흡수하여 축광한 후 야간에 점등 및 야광형식의 제품으로 자연환경보호에 적합한 제품이다
• 완벽한 방수능력/특허등록제품.
∙솔라 및 자체 축광식 융합 : 밤에 자체 양광 (가로등, 자동차 조명체로도 축광함)–특허등록
∙겨울철 눈 녹임 장치 시스템 추가 장착 가능-특허 등록 스마트카 시대 자동차의 차선이탈방지 신호알림 시스템추가장착가능-특허등록
∙솔라 및 축광식 LED 점멸 및 반사식 복합 전천 후 타입
자연 축광 및 자체 야광, 반사체.
LED점등, 점멸 복합적 기능 장착
겨울 눈 녹임 장치, 스마트카용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추가 장착 가능 등 전천후 타입.
야광+반사+LED 점멸식
원형, 반구형 주문제작
발명특허 제 10-1601952 호, 제 10-1601952 호, 디자인 30-2019-0021337
• 기존 표지병의 네모형과 달리 원형으로 설계되어 파손방지 및 충격흡수, 타이어의 마모방지 및 안전성을 상승시킨다
• 도로안전에 획기적인 도움으로 도로는 물론, 안전이 필요한 모든 건축물, 항공, 해상, 선박에 까지도 폭넓게 응용이 가능하다
• 장착 후 유지보수 요청 시 교체작업 지원.
고려대학교 정문 시공 19.06.11
도로안전, 도로표지판, 태양광, 자연축광방식, 교통사고 예방, 야간 전기료 절감
2019.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