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신호 교차로에 사용
2. 운전자에게는 감속유도, 보행자에게는 차량접근 알림 제공
3. 교차로바닥등-접근로 전방향에서 인지
4. 음성알리미-등,하교시간만 선택 작동
5. 전광판-차량접근 알림
6. 접근로별 교통정보 수집 확장성
7. iot 모델 연동
8. 기본기능: 위험지점 알림, 충돌사고 방지
9. 확장기능: 교통정보수집(교통량, 속도)
차량검지,무선통신,표출장치작동,경고
1개의 Base Station(BS)와 복수의 Rss(Road side sensor)로 구성된다.
Rss는 교차점을 중심으로 연결된 접근로 일정 지점에 위치하여 차량을 원거리에서 검지하여 BS에 전송한다.
BS는 수신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알림장치부를 작동시킨다.
차량검지신호 처리부, 무선통신제어부, 표출장치 제어부로 구성된다.
IoT
KC, 우수발명품
특징
1. 고비용의 v2v를 구축하지 않고 교차로에서 충돌사고를 방지하는 현실적이고 대중을 위한 장치 이다.
2. 사람의 신체특성을 반영하여 도로바닥에서 위험정보가 표출된다.
3. 접근하는 모든 차량과 보행자가 인지할 수 있는 표출장치로 구성된다.
장점
1. 신호등 설치가 불가한 지점에서 교통안전을 지원한다.
2. 비-신호 교차점에서 유일한 iot 기술이 접목된 생활형 교통안전 장치이다.
3. 음성, 빛, 스마트폰 연동까지 제공할수 있는 모든 방법이 동원되어 작동된다.
고양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0.9억, 2018년
부산시, 남구청, 1.6억원, 2018년
인천시, 남동구청, 0.5억원, 2018년
서울시, 구로구, 0.7억원, 2018년
교통안전시설,경찰청,도로안전시설, 조명,바닥경광등, 정보제공장치,바닥신호등, 충돌방지,비신호,생활도로,이면도로,통학로,교통안전,"아이,초등학교,산만,집중,달리기,사망,시야가림,불법주차,소음,스마트폰,학원,버스,자가용,인지오류","속도,교통량,무선통신,차량검지기,인체검지기,음성인식,자가발전,태양광,전광판,led,발광장치,항공등,유도등,ict,iot,스마트,리빙랩,협업,생활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