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마크애니는 1999년 설립된 이후 ‘Technological Breakthrough’정신을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고객중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통합정보보호기업입니다. 문서보안(DRM), 문서 위변조방지, CCTV영상보안관리 및 선별관제, 모바일보안관리, 저작권보호(포렌식워터마킹) 등 다섯가지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각 시장의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크애니는 14개 국가의 3,500여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검토하고, 고객이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장해 온 결과입니다. 대한민국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비롯한 다수의 공공기관은 물론, 삼성, LG, 현대, 두산, 우리금융 등의 민간부문까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부터 업무에 쓰이는 계약서까지, 보안 위협의 발생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을 고도화하여 고객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키는 것이 저희의 일입니다. 마크애니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 개발에 착수, 제품화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2019년 공개한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검증, 지능형 선별관제는 첫 번째 산출물 입니다. 특히 많은 공공기관과 시범사업을 공동 진행해 온 블록체인 개발 프로젝트는 일상에서 느끼는 서비스의 확장을 준비 중이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은 기존 대비 오탐율 99% 감소의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어려운 기술은 있어도, 불가능한 기술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마크애니는 오늘도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보유 기술 및 서비스 개요
CCTV 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카메라를 대상으로 움직임이 있는 유의미한 객체에 대하여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선별적으로 관제하고 영상분석을 통하여 이상행위 및 탐지를 구현하는 서비스
보유 기술 및 서비스 내용
▶ 지능형 스마트선별관제 서비스
- CCTV 관제센터의 카메라를 대상으로 유의미한 객체만 선별적으로 관제
- 객체 탐지, 객체분류, 객체 움직임 판별
- 초당 6,000EPS(event per sec) 이벤트 처리 및 내장형 GIS 탑재
경쟁기술·서비스 대비 장점
▶ CCTV 관제를 위한 자체적인 인공지능 모델 보유(MarkNet)
- 빅데이터, AI, 하이퍼파라미터, 가상화 기술 등 최신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고 2년 간의 현장 CCTV의 학습데이터를 근간으로 완성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모델
▶ 최신의 딥러닝 알고리즘 적용
- Faster R-CNN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CNN, R-CNN보다 학습 속도가 250배 이상 빠르게 구현
▶ CCTV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프레임워크 보유(MarkSense)
- 텐서플로우, 토치 등과 같이 오픈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자체 라이브러리로 구성된 최적의 프레임워크
적용실적
- 대전광역시 지능형 스마트선별관제 시범 서비스
: 대전시에 운영중인 CCTV 카메라를 대상으로 선별적인 관제 서비스 제공
: 영상분석, 이벤트처리, 관제클라이언트로 구성
: 비상벨, 이상음원, IoT센서 등 3rd 제품과 연동 운영
수상실적
- 행정안전부 장관성 수상
: 대전광역시에서 2018.9.18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시 수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