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에 설립된 새눈은 CCTV에서 수집되는 차량번호 영상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문제 차량 정보를 통합하여 관악구와 최초로 문제차량지능형검색서비스(NE-TIS)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관제센터에서 활용 가능한 행정솔루션을 개발하고 차량번호를 활용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확장하며 불법주정차단속솔루션과 노후경유차량 단속솔루션뿐만 아니라 전기차충전소불법주정차스마트대응관리솔루션(NE-EVS)과 차량번호 데이터통합 등을 포함한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과 재난관제플랫폼개발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플랫폼 기업으로서 환경, 교통, 방범, 안전 등 영상분석 데이터를 다양한 행정에 활용 가능하도록 개발하여 행정 효율화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